의역과 오역/News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바일 정복을 위한 페이스북의 계획 : 스스로의 파편화 스위스 아미의 나이프는 모바일에서는 먹히지 않는다. 너무 많은 기능으로 포장한다면, 크기가 크고 느린 앱을 만들게 된다. 아마 다른 어느 회사보다 페이스북은 복잡한 웹사이트를 작은 화면에 적용시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했을 것이다. 11월에 있었던 페이스북의 CEO인 마크 주커버그와 메신저 팀의 대담회에서도 소셜 네트워크를 디바이스에 적용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. 페이스북은 각각의 앱으로 모바일을 지배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. 페이스북의 개별 앱을 만드려는 두 번의 시도가 실패했다는 점을 떠올려보면, 당신이 이 전략을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. 페이스북은 사진을 찍고, 필터링하고, 공유하기 위한 별도의 카메라 앱을 2012년에 만들었다. 이 시기는 insta.. 더보기 이전 1 2 3 4 ··· 12 다음